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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영남대, 500대 기업 CEO 배출 ‘전국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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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문기자
  •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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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13명…영남대, 비수도권 사립대 유일

경북대·영남대가 국내 500대 기업 최고경영자(CEO) 배출 대학 순위에서 전국 공동 9위에 올랐다. 경북대는 거점 국립대 가운데 부산대와 함께 ‘톱10’에 올랐다. 영남대는 비수도권 사립대 가운데 유일하게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는 10일 국내 500대 기업 495개사 최고경영자 676명의 출신 이력을 분석해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경북대와 영남대가 각각 13명의 CEO를 배출해 공동 9위를 차지, 비수도권 대학으론 부산대와 함께 전국 10위권에 포함됐다. 이번 조사에선 서울대 131명을 비롯해 고려대(64명)·연세대(46명)·성균관대(32명)·한양대(26명)가 5위권을 이뤘다. 이어 서강대(21명)·부산대(18명)·한국외대(15명)·경북대·영남대가 ‘톱10’에 포함됐다.

한편 영남대는 지난해 12월 데이터뉴스가 분석한 ‘10대 그룹 상장 계열사 대표이사 출신 대학’(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자료 기준) 순위에서도 전국 7위(4명)에 오르며 비수도권 대학 가운데 국·사립을 포함해 가장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종문기자 kpj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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