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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스마트산업단지, R&D 지원·청년창업 활성화 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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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규덕기자
  •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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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 선정 환영 성명 발표

구미국가산업단지가 ‘2020년도 스마트 산업단지’로 선정(영남일보 9월11일자 1면 보도)되면서 지역 경제계가 크게 환영하고 있다.

구미상공회의소는 15일 성명을 통해 “신청 사업비 4천461억원 규모인 ‘구미 스마트 산단’은 구미산단이 미래 신산업 선도 산단으로 거듭날 수 있는 핵심 사업이 포함돼 있다”며 “특히 이번 공모에는 부산·여수·대구 지역과 최종까지 박빙의 경쟁을 벌인 만큼 더욱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구미상의는 “최근 LG화학이 참여하는 ‘구미형 일자리 사업’ 협약으로 신산업의 한 축을 마련했고, 이번 스마트산단 선정으로 스마트 제조 혁신·연구개발 지원·신산업 육성·문화인프라 확충·청년 창업활성화 등에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의 스마트 산단으로 선정된 구미산단(1~4단지)에는 2023년까지 4천461억원이 투입된다. 이미 추진 중인 연계 사업을 포함하면 구미 스마트산단 사업은 총 1조490억원이 투입되는 매머드급 프로젝트다. 5G, 홀로그램, 시스템반도체, 이차전지 등 4차 산업혁명시대 주요 기술과 산업을 반영한 ‘구미 주도형 미래신산업 육성을 핵심사업으로 추진한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산단은 더이상 대기업 의존형이 아닌 대기업·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강화와 혁신을 통한 미래 신산업 리딩 산업단지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미=조규덕기자 kdch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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